지난주일입니다 아침에 펑크확인하고 튜브주문 회식때문에 다다음날에 튜브교체가키 스템과 캡이 없네요 이전 스캇도그랬는데 빡돌아 씨씨티비 보니 앞동고딩이 왔다갔네요 자전거 보관대는 안보이고 오고가는거만확인했습니다 와서 15분후 가네요 밤 열한시반에. 일단 그대로들고와서 ㅡ 지문있을듯요 베란다에 잔차는 두고 해당 라인입구에 씨씨티비봤고 경찰 수사의뢰하기전에 연락하라고 전번 넣었는데 연락없네요
문의사항은 동선 씨씨 티비만으로 용의자신고될까요?? 자전거엔 지문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용의자학생은 픽시 조립해서 가끔타는거봤습니다 그리고 동네 묶어진 픽시에서 스캇에서 훔쳐간 스템도확인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