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기와서 같이 얘기하다보면
재밌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댓글에 답글을 받고 힘이됐다는 말을 들으면
저도 참 힘이되네요
좀 건방질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단 댓글이 힘이됐으면..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