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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무한도전이 부러워졌다
게시물ID : muhan_48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심사망라면
추천 : 13
조회수 : 825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4/07 12:29:42
'애정'이라는 것이 갖는 힘이 보인다..

누가 더 식스맨에 적합한 인물인가에대해 

다양한 주장을 나오고 그에 대해 많은 공감과 

반박이 따르고 ..

우리나라 선거가 이러했으면 좋겠다 

나좀 뽑아주십시오에 혹하는게 아니라

시민들이 판단하고 그의 지나온길을 살피고

현 상황에 얼마나 적합한인물인가에 대한 토론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다

덜나쁜놈 뽑는선거가 아닌 적합한인물.

어디출신. 후보번호가아닌 그 사람을 보는 

그런 참선거.

그런 인물들이 출마를 했으면 좋겠고 혹

그릇된 인물이 나와도 머지않아 시민들의 눈에 

 걸러지는 그런 시스템..

 선거의 중요성을 입아프게 알리지않아도 

시민들이 애정을 가지고 선거에 적극 참여하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나라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제3자입장에서 식스맨 특집?을 보고있다가

문득 부러워져서 글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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