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19일과 20일, 미국의 산호세, 엘에이, 시카고, 미시간, 뉴욕, 필라델피아에서 세월호 집회 및 행사가 있었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세월호 정기집회를 해오고 있는 ‘북가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북가주 세사모)’은 19일, 산호세 크리스마스인더파크(Christmas in the park)에 있는 세월호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피케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25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라며 공원 내 나무를 아이들 이름이 새겨진 세월호별로 장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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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가주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의 모임(세사모) 제공> | ![](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512/16960_34163_1425.jpg) | | ▲ <사진=시카고 세사모 제공> | ![](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512/16960_34164_1426.jpg) | | ▲ <사진=뉴욕뉴저지 세사모 제공> | ![](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512/16960_34165_1426.jpg) | | ▲ <사진=필라델피아 세사모 제공> ![](http://www.gobalnews.com/news/photo/201512/16960_34166_1426.jpg) | | ▲ 캐나다와 일본 동포들의 세월호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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