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stay awake just to hear u breathing 니 코고는 소리 듣는 거 괜찮았어 사랑하니깐 시발 쳐자는 니 모습 바라보는 내 한심한 모습도 사랑스러웠겠지 니가 시발 꿈나라 저 멀리에 있을 때도 좆같은 이 순간을 위해 내 인생이 다 날아가도 달콤하다 생각했어 그냥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랬거든. 아냐? 그냥 시발 너랑 있는 그 순간이 내 꿈이었으니깐 이대로 눈감을 순 없어 이대로 뒤지긴 싫다고 니가 쳐 보고싶으니깐 어느것 하나 그리워 하기 싫어 시발 Cuz even when I dream of u 왜인지 아냐? 시발 내가 너 생각하면 로또가 되도 젤 먼저 그냥 난 니 생각이 날 거니깐 글고 너랑 함께 한 어느 한 순간 조차 잊기 싫으니까 니 옆에 쳐 누워서 니 심장이 콩닥거리는걸 알콩달콩 들을 때 글고 니가 뭔 꿈을 꾸는지 궁금할 때 그냥 니가 꿈꾸는 새끼가 나 이길 바랬다. 글고 너 모르고 니 눈에 뽀뽀했지 변태처럼 헤헤헿 글고 시발 생전 교회도 안 간 내가 기도를 했어, 너랑 나랑 같이 있게 해줘서 존나 고맙다고 글고 그냥 너랑 나랑 영원히 이렇게 있게 해달라고. 존나 시발 검은 머리 파뿌리될 때 까지 ㅇㅇ 니 해맑은 미소 하나 잊는 게 좆같다. 너랑 키스한 거 잊는 건 뒤지라는 거 겠지 그냥 시발 나랑 같이 있어줘 지금 여기 바로 이렇게 시발 (이게 존나 어렵니???? 어???) 그냥 난 내 곁에 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 ? (내가 백린탄 터지는 한 가운데 쳐울고 서있어도 말야 시발) 니 심장이 뛰는 걸 존나 가깝게 듣고 싶다고 그게 다 싫으면 그냥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어주라고 어려운 거 아니잖아. 아직 존나 살 시간 많잖아 너나 나나 존나 제발 내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