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생각으로는 박근혜가 지금 인천을 중심으로 경제발전을 도모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외국회사를 인천에 유치 시킨 후 아마도 공항과 항구를 이용해서 아시아의 무역허브(?)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서 일자리도 늘어나고, 경제가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박근혜에게 나왔을 것 같지는 않고 보좌관이라든가..다른 .. 책사라든가의 아이디어일 거라 생각이됩니다.
정말 정말 만약에 저의 짧은 식견대로 경제가 발전한다면
박정희의 친일행위,독재, 국민학살 등.. 쓰레기같은 행위는 합리화 되고
박근혜 부정선거도 합리화되고
친일파들도 그대로 합리화될까요?
p.s
이 글을 적으면 10명 많으면 100명 정도 보실 것 같은데 보고서 그냥 개인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반대 주셔서 묻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