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자기 위한 희생을 뛰어넘어 남을 위한 희생을 할 때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 문화도 활발히 이뤄져야 하고, 내 나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 . .
근데.. 니가 말하니까 하던거도 하기 싫어진다, 야.... -_-
왠지 뭐랄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공부해라"라고 말하면 하던 공부도 집어치우고 싶어지던 그런 반발심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