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인하여 감자님께 폐를 끼쳤음을 죄송스럽게 여깁니다.
그를 위하여 스스로 클린유저직을 내려놓으니 그것으로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허나, 볶음캐슈넛(녹차민트)의 경우에는 저는 외부세력의 개입이라 여기기때문에
차단하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 스탠스를 고집하겠습니다.
외국인, 조선족 문제 및 범죄에 관해서 왈가왈부가 많습니다.
그것은 전반적인 사회 이슈가 되고 있고,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전이되고 있을 것입니다.
허나, 이러한 이슈와 여론의 생성이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퍼지는것이 아니라
외부에 의하여 개입이 되는것을 저는 눈뜨고 볼 수 없습니다.
일베, 민통당, 국정원에서 같은 논리로 항상 오유를 시시콜콜 괴롭혀 왔습니다.
그와 싸웠었고, 욕 먹을거 먹으면서 클린유저 했고, 클린유저 한다고 그 누구 하나 제대로 알아준적 없습니다.
누군가는 알아주겠지요. 제 희생을.
이로써 제 짧은 클린유저직을 내려놓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