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는 지난 12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이 방송사를 방문했다.
복수의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는 이날 방송사 입구에서 경비원이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날 불러놓고 왜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 데서 방송 안 하겠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
오늘 기초단체장의 공천제 폐지에 대해 한말씀 하시는 홍준표에 관련된 기사를 보다보니 저런 일이 있었더군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홍준표가 경남지사로 출마할 당시 같이 후보로 나온 사람이 권영길 후보였습니다....도대체 왜...홍준표 같은 쓰레기를 뽑아주신 건지
권영길 전 국회의원이 홍준표 같은 쓰레기보다 못한 사람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