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무너뜨리는 코로나 후유증
<앵커>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 5천 명쯤 됩니다. 그 가운데 완치된 사람이 2만 3천180명입니다. 치료받으면 대부분 다 낫는다는 이야기인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은 뒤에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병일 기자가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16204808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