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동생 괴롭히는게 너무 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67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딸이마스터
추천 : 6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3 12:06:38

 

내 옆에 앉아서 컴퓨터 하고있으면 어머니와 같이 막 여동생 이름부름.

 

" 현지야-. "

 

대답없음.

내가 의미없이 하는 행동인걸암-.

 

별 생각없이 책 보다가 계속 부름.

 

" 지-야- "

 

계속

 

" 현-쥐-야아- "

 

슬슬 빡침.

책 다 읽었을때 쯤에 일어나서 여동생 뒤에서

 

" 현지리현지리 리리리 링딩딩- "

 

이러면 슬슬 눈을 부릅뜸.

 

그리고 마지막으로.

 

" 뚱순아. "

 

이러면 여동생이 나에게 상큼하게 온몸에 멍을 남겨줌.

 

헤헤... 귀여운 내 여동생 이년아...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