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을 보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리본 달고 집회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고발뉴스같은 언론에게도 힘을 실어줘야겠더라구요..

영화 보면서 이상호 기자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고발뉴스 정기후원 시작했네요.

또 다른 세월호 영화인 나쁜나라에는 후원자로 참여했는데, 이건 아직 못보았어요ㅠㅠ 
더 가슴 먹먹해지지 않을까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끝까지 진상규명 외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월호 리본 트리로 프사 변경했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 쓰세요. (원작자 표기 되어있고, 프사 허락해주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