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친일파 새끼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지는 못하고 지금까지도 이나라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온갖 개짓거리들을 하며 역사 왜곡을 하고 반성은 커녕 더 떵떵거리며 살고있는데!! 그 친일파들을 용서할수있나? 난 도저히 못하겠다.
자신들의 친일 행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그 역사에는 그 시절에 있어보지 않고는 뭐라 할수없다라는 개 잡소리를 하는데. 그게 바로 반성이 없다는거다! 단 한번이라도 내가 한 친일 행각에 대해 깊이 반성 한다고 진심으로 뉘우친적이 있느냐는거지! 특히 광복후 숙청당하지 않고 이승만 정권에 빌붙어 오히려 부를 엄청나게 쌓은 그 친일파들 말이다.
안중근.윤봉길.유관순. 열거하기 너무나 많은 우리 조상,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해준 그분들에게 저들의 반성은 커녕 그들의 치가떨리는 역사 왜곡, 그리고 그분들을 테러분자라고까지 하는... 그들이 이땅에 살아있는한! 절대 그들을 용서할수가 없다. 그분들의 피맺히고 한맺힌 대한 독립에 대한 갈망 그리고 같은 민족을 일본놈들보다 더 악랄하게 괴롭혔던 친일파 새끼들을 생각하면 난 피가 거꾸로 쏟는다. 그시절에 살아 보지 않았지만 최소한 그분들이 느꼈을 분노와 용기와 희생정신 만큼은 알수있다.
쉽게 말해 내 팔다리를 묶어두고 날 존나 두드려 팬 새끼가 있어! 근데 힘좋은 친구가 와서 날 구해줬어. 날 묶어서 때려놓고는 오히려 기고만장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그땐 어쩔수 없었다고 "내가 살기위해선 이새끼를 묶어서 때릴수밖에 없었어 쪽빠리 새끼 말 안들으면 내가 피해를 볼수있었어 난 절대 잘못없어" 라고 씨부리는데
근데 그 옆에서 나 뚜드려 맞고 있는 모습 보며 아이들에게 구경값 받아가며 자기 실속 챙긴 새끼가 "야 저 때린애 용서해 그리고 앞으로 잘지내면 되잖아 자꾸 맞은거만 생각하면 너 발전 못한다!" 라고 씨부리는 새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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