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앞서 큰 무대로 진출한 동양인인 박지성,이영표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 박지성이나, 이영표는 그다지 출중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히딩크 감독을 만난게 된것이 빅무대 진출의 계기가 된것같다.
Q. 명문 셀틱FC의 입단했는데, 더큰 꿈이 있는가?
- 박지성처럼 환경이 좋아서 쉽게 빅무대를 가는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셀틱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Q. 유럽무대에서의 성적은 기대한다면?
- 내 신체조건(187cm)이 좋아서, 유럽에 나가더라도 밀릴것이 없다. 오히려 유럽에 알맞는것 같다.
공격수에게 돌파를 허용하자 쫏아가서 팬티라도 잡아벗길듯이 뛰어가는 집념의 두웨이,
아쉽게 그의 데뷔 무대가 그의 고별 무대가 되었다.
사실 두웨이는 몸개그계의 신인이었다;;;;;;;
그래서 이건 스포츠 자료가 아니야~ 이건 유머 자료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