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올라온 사례들을 보면서 과감하게 정의 한 번 내려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틀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좀 다르다고 좋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장관리 1. 어장관리는? 남자 혹은 여자가 연인관계가 아닌 이성에게 끌려 다닌다. 2. 어장관리를 이루는 요소는? 1) 상대방이 자기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좋아하고 있는 걸 이미 알고 있다. 2) 금전적으로 상대방은 거의 지출이 없다. 3) 상대방은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다. (급약속이 대부분) 4) 대쉬를 할 틈이 보이지 않고, 상대방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나를 제쳐두고 언제든지 사귈 수 있다. - 흔히 하는 말로 사귀자니 부담가고 냉정하게 거절하자니 아깝겠다 3. 어장관리 같지만 아닐 경우 특히 여자들은 이성이 맘에 들어도 쉽게 먼저 대쉬하지 않는다. 먼저 대쉬해주길 바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세월 흘러 인연이 안 될지라면 과감히 대쉬할 필요가 있다. 4. 결론 어장관리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도 더 나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 겪는 일종의 과정이라고 좋게 생각하며 악연이 되기 보다는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 3. 어장관리가 아닐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