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요즘은 스브스 드라마가 좋네요 ㅋㅋ

동시간대 드라마들에 비해서도 괜찮고요.

야왕 

처음에 잘나가다가 중간에 길을 잃은듯 막장스럽게 가는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

시청자 또한 복수를 갈망하며 계속 보게 만드는 재미는 있고.. 

동시간대 마의는 뭐랄까 정말 잼게 봤었는데 전성기가 지난 그런 느낌..

그 겨울

7급, 아이리스2 보다가 건너왔는데 이건 진짜 넘사벽인느낌.

멜로물이라 긴장감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OST, 영상미, 스토리, 드라마의 분위기, 연기력, 배우들 비주얼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

돈의화신

요건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요것도 재미 하나는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