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흔하디 흔한 흔남 이에요
말쏨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하루종일 맨붕상태임..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원룸들어와 자려는데
어머니가 자고계셧음 난 취해서 신경안쓰고 엄마옆에서 바로 뻗어서잠
그리고는 평소 나랑 말잘하는 이쁜 여자사람 친구와 ss 하는꿈을꿈
정말황홀햇음 막 식당에서 밥먹는데 갑자기 화장실앞으로끌고가서
날덮치는거임 식당화장실에서 열심히 붕가붕가하는 꿈을꾸고
황홀하게 이러나보니 팬티가 축축..햇음
젠장... 이나이에 몽정이라니 몽정이라니 내가 몽정이라니
하고 목욕탕가서 씻엇음 어머니한테 전화옴...
어머니: 얘야 너 무슨일잇니?
나: 아니 ? 왜 ?
어머니 : 자면서 심각하게 잠꼬대를하던데 진짜없어?? 흐흐..
나: 아 ....아 .... 없어요....
뚝.....
어떡하죠 어떠거하죠ㅛㅇ자ㅓㅎㅇ나ㅣ헝ㄴ홰야뇌ㅏㅇㄴ훠ㅠ하ㅓ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