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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잠꼬대한 썰 (19
게시물ID : humorstory_367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촉제
추천 : 0
조회수 : 15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3 19:18:24

 

전 21살 흔하디 흔한 흔남 이에요

 

말쏨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하루종일 맨붕상태임..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고 원룸들어와 자려는데

 

어머니가 자고계셧음 난 취해서 신경안쓰고 엄마옆에서 바로 뻗어서잠

 

그리고는 평소 나랑 말잘하는 이쁜 여자사람 친구와 ss 하는꿈을꿈

 

 

 

정말황홀햇음 막 식당에서 밥먹는데 갑자기 화장실앞으로끌고가서

 

날덮치는거임 식당화장실에서 열심히 붕가붕가하는 꿈을꾸고

 

황홀하게 이러나보니 팬티가 축축..햇음

 

 

젠장... 이나이에 몽정이라니 몽정이라니 내가 몽정이라니

 

하고 목욕탕가서 씻엇음 어머니한테 전화옴...

 

어머니: 얘야 너 무슨일잇니?

나: 아니 ? 왜 ?

어머니 : 자면서 심각하게 잠꼬대를하던데 진짜없어?? 흐흐..

나: 아 ....아 .... 없어요....

 

뚝.....

어떡하죠 어떠거하죠ㅛㅇ자ㅓㅎㅇ나ㅣ헝ㄴ홰야뇌ㅏㅇㄴ훠ㅠ하ㅓ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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