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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0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고민이욤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20 20:58:5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 먹은 오유하는 처자입니다.
얼마전에 나의 첫남친에게 연락이 왔더랬죠....
아 중요한 것부터 얘기하자면 첫사랑은 못잊는거래요.
저보다 많이 사랑해주는 여잘 못만나봤대요...
이런식으로 지난 5년동안 3~4번정도 연락이 왔었는데...
제가 거절하구 연락하지 말라그래서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구남친이 구여친을 찾을때는 몸이 외로워서라고 하잖아요?
아 근데 왠지 모르게 진심인거 같아서 왠지 짠하고 흔들리기도해요.
니가 아무리 이래도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분명 말했는데
그냥 이대로라도 너무 좋대요.....
이 남자의 마음... 진심일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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