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불 임금때문에 예전에 고민상담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사장과 3자대면을 하고, 예상밖으로 사장은 순순히 200만원이라는 월급에 대해서
미지급 한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렇게 좋게좋게 웃으면서 얘기가 끝났고,
9월 30일까지 미지급 임금에 대해서 지불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고 벌써 9월30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급이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이제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되는지 모르겠고,,
불안한 마음뿐입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