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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원구 출마를 비판하는 근거
게시물ID : sisa_367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잭규
추천 : 6/2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3/03 20:35:07

안철수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면서 “내가 생각할 때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다. 한나라당은 응징을 당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발전한다”라며 “그럼 답은 명료하다. 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내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56] 그는 또 “나는 (박정희 독재정권 시대인) 1970년대를 경험했다. (현 집권세력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거 거꾸로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0905n06506


http://news.nate.com/view/20110905n00761







與 "안철수, 부산 영도서 김무성과 붙어도 우세"


"안철수, 김무성과 대결해 승산"

안 전 교수 측은 4월 재·보선 참여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안 전 교수 측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등에 실무진을 보내 지역 민심 동향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는 "안 전 교수 본인이 서울 노원병에 나가든 다른 측근 인사가 나가든 총력전을 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안 전 교수가 부산 영도에 출마해도 승산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영도 출마 의사를 밝힌 김무성 전 의원과 정면 대결을 벌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새누리당 고위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 전 교수가 김 전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도 "안 전 교수가 나간다면 승산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안 전 교수 측 인사는 "창당도 세력화도 안 된 상황에서 서울·부산·충남 세 곳에서 동시에 선거를 치르기는 힘들고, 부산 바닥 민심도 녹록지 않다"며 "서울 노원병에 모든 힘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1/2013030100227.html










안철수 

한나라당과 집권 세력을 응징하고 새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본인입으로 응징하겠다면서 영도권에 나와도 우세하다는데 야권 분열하는 리얼  X맨

노원구 비판은 안철수 안티여서가 아닙니다

본인이 하는말과 행동이 달라서 비판하는겁니다.

집권세력을 응징할거면 지금 여대야소를 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영도를 공략해야하는데

집권세력을 응징하겠다는 사람이 노원구 옛날부터 야당 표밭이였던곳을 공략?

숟가락만 올리겠다는거지 이게

왜 안철수는 말과 행동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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