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 분명 애들인 귀여울거 같은데. 내용이 재미없을게 너무 뻔함.
암네시아 - 기억상실인 애가 루프 탈때마다 남자 바뀌면서 다른 기억의 파편이 나오고, 마지막에 기억상실의 이유 나오는 식의 추리물일거 같아서 재밌을거 같은데 너무 전개가 느림. 보다가 지겨움.
둘다 5화에서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