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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꿀 빨다 온 분들 계실까요?
게시물ID : military_48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그넘357
추천 : 0
조회수 : 16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2 02:51:21
제 현재 나이 1976년 용띠 39세
1.1996년 11월 306보충대 입소
2. 요즘 말 말많은 제28사단 무적태풍부대 신교대
3. 작전전경 차출(1776기) 충주중앙경찰학교
4. 육경에서 해경작전전경으로 차출되어 부평경찰종합학교입소 
5. 태안해양경찰서 배치
6. 보령 천수만 위치한 어선출입항신고소 근무
- 신고소장 순경1명, 수경4호봉 1명과 같이 근무 제 기수가 엄청 풀린 기수지요. 태안서 작전전경 내에서 저보다 고참은 일경 3-4명 상경1-2명 나머지 30여명은 수경들... 제 바로 맞선임은 수경3호봉까지 고참 시다바리 생활...
 7. 수경 제대 후 일경1호봉 선임이 되어 후임과 같이 근무
8. 수경 달고 최고참으로 직원5명 전경 12명 근무하는 대천해수욕장근무
9. 거의 민간인 비슷한 생활이 몸에 베어 남들은 군대가면 사람되서 나온다는데 저는 돼지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주위에서 보면 저보다 편하게 근무하다 나온 사람 못봤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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