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미있는거 같기도 하고 시간버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주엔 듀라 크랭크와 스테이지스 파워미터를 지를 예정입니다.
다른 부품은 다 듀라인데 젤 눈에 띄는 크랭크가 105라..
(스테이지스 105... 쓰고있습니다)
105 쓰더라도 스테이지스는 듀라를 써야 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듀라 크랭크는 집에 오늘 왔다는데 파워미터가 안와서
다음주 중에나 겨우 설치하겠네요.
체인링을 순정쓰면 더 이쁠거같긴한데
지금은 도발 테스트중이라.. ㅌㅌ
쨌든 조금씩 변하는 자전거 가끔 올리고갑니당 헿
다음달에는 프로 스텔스 안장 구매 예약 해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