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자체가 '새정치' 일뿐이지 결국 그 사람도 정치를 하는거에 불과합니다.
국민을 위해 힘써 일하고 모든걸 내놓는게 아니라
'정치'를 하겠다는겁니다.
기존의 썩어빠진 정치를 바꾸겠다구요? 그런정치인 얼마나 많이 봐왔습니까? 결말은 어찌됐나요?
다 정치에 환멸을 느껴서 떠나거나 찍어냄 당해서 정치권에서 떠나있습니다.
달콤한 말로 기존의 정치를 바꾸고자 '새정치'를 하겠다는거,
그냥 하는 말이죠. 너무 단어에 의미를 주지 마세요.
전 개인적으로 '창조경제=새정치' 급으로 보입니다. 실상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