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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를접은지 1주일째..
게시물ID : tera_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됨
추천 : 0
조회수 : 12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08 23:32:23
몸이안좋아져서 테라접은지 1주일이 지나가네요..

솔직 지겨워서 접었던것도 있더랬죠..

58정령

52검투 

37사제 

48궁수

42광전

38무사

32창기

진짜 첫캐 정령키우면서...이겜에대한 열정은 10년이고 갈주알았는데..

라그나로크처럼..드디어 내취향에 맞는겜을 찾았다 생각했는데..

정령 템다맞추고 로브제작 만땅찍고나니 할게없군요..

인던돌기도싫고...사실저도 인던 상당히 재밌게 하는유저이지만

헬팟만나면 답이없더군요.. 짜증나더이다 그래도 열심히돈벌어가며 겜즐기던유저로서

패치가 점점 산으로가서..;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길드사람들도 점점재미없고..다들 전장만뛰고..

저도전장틈틈히 뛰면서 훈장도 나름 모았지만.... 어뷰징은 어떻게할수가없어서 전장도 손떼고

이래저래 아쉬울뿐이네요..게임이..새로나오는게임들 이것저것 손대봐도 지겹기만하고..;

뭐할것도없고 미치겠네요.......... 밸런스나좀맞춰주지..쓸데없는 패치나하고

7월에 패치한다던 검투 법사는 기대도 안돼고...

그냥떠나는게 맞는가싶어서 떠낫는데... 뭐라 말로표현하기힘든..이 허전함

달랠만한게없으려나요 ㅠㅠ

정령으로도 수호솔플하던때가 그리워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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