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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81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ㅋ썅ㅋ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1/22 21:26:31
리플에 글을 좀 길게 적었었는데 본문이 삭제되었군요.

글쓰고 "아 정말 멋진말이다 등록해볼까?"하고 버튼을 꾸욱~ 눌렀는데

엥 이ㅣ게 뭥미? 없잖아;;;

아;; 위에는 잠시 헛소리고

아직20살이면 연예를 하기에는 늦지 않은 나이인데 강지환님께서는 걱정이 많은신거 같아서 

강지환님보다 얼마 못살았지만 보기 안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대학에 가시는데 대학생활을 즐겨보신후에 걱정을 해도 늦지않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남성같은경우에는 대학에가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연예를 함에있어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과 이성친구나 동아리 이성친구들과 

조금만 노력하면 커플이 될수있습니다... 뭐...;;; 그냥 눈맞아 버리는 경우도 있고.;;;;

새내기때는 자신이 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정말 바쁘고 즐겁게 지냈답니다.

예전에 시트콤 논스톱 못지않게 말이에요.

저도 전역하고 올해 복학하는데 언른 학교 다니고 싶네요.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이 적었는데

결론은 대학생이 되면 생활면이나 연예면이나 밝아지니 아직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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