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이성의 영역이며, 감성의 교집합이며, 평가의 장 입니다.
안철수를 믿어달라구요?
믿음의 전제조건에는 그의 행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의 행동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면
비판의 영역은 잦아들게 마련이고
그의 행동이 사람들의 불신을 키운다면
그 비판의 영역은 확대될 뿐이죠.
내가 나 조차도 믿지 않는데
타인이고, 남이고, 나와 별 관련 없는 사람을
뭘 믿고 믿어달랍니까.
이러한 스텐스는 안철수 뿐만 아니라
박근혜와 문재인, 김한길 등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안철수의 행보와 그의 곁에 모인 사람들.
전혀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