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덕질을 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일단 시작은 어릴때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로 시작해서..
꼭 주위의 친구의 권유를 통해 (nt나 애니 등등)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고 후에 한 5년차 까지는 모에물 위주로 애니메이션과 nt를 보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이후 애니메이션만으로 만족을 못하고 각종 미연시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한 4년정도를 보냅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다온뒤... 조금 뜸해지기 시작하죠..
하지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 다시 보기 시작하지만 왠지 모에물을 봐도 예전이랑 같은느낌이 아니라서 보지를 못하고
다른 진지물들을 보기시작합니다.
그렇게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지내다 갑자기 달달한게 보고싶어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모에물 조금만 찾아볼까? 라는 생각으로 보기시작하면 다시 처음으로 복귀됌.
결론 싫어지는 장르가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다시 좋아지는 때도 있다.
*하렘물이나 모에물을 전혀안보다가 방금전에 수라장을 본 영향으로 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