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휴가와 입학의 설레임으로 잠이 잘안오는 밤이네요
아버지 사업체 일을 도와드려야해서 군복무중에 다시 수능쳐서 진주에 있는 국립으로 다시 입학해서 차타고 통영에서 진주로 통학하기로 했는데
아버지께선 기름값 걱정하지말라고 하는데 기름값이 무지무지 아깝네요 ... hg 처음 사서 서울에서 가지고 내려올땐 15~16 정도 찍었던거같은데
요즘은 시내만 타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8~9 킬로 정도 나오네요 차가 연비 14킬로만 찍어도 하루 2만원인데 하 ....
hg팔아버리고 연비 좋은 폭스바겐 폴로같은걸로 갈아타버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