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찬스로 구입한 것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일단 영롱한 박스 사진부터...
요것이 프라이머...
손등에 펴발라보니 펄이 가득했습니다.
내일 화장이 기대가 됩니다.
이것은 제인
자석으로 된 립스틱은 처음이이에요.
그냥 보기엔 참 이쁜 색인데요...
로고도 참 이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거슨 나스 집시...
보기엔 좀 진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연합니다..연해요.
립글로즈를 고체화 시켜놓은 느낌입니다.
손등 발색을 해보겠습니다.
제인은 오렌지빛이 도는 중간 매트의 MLBB 같구요..
집시는 3회나 발색을 했습니다.
진하게 안나와요.
제인는 처음 발랐을 때...
어두워 보이나..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괜찮네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ㅠㅠ
마지막 펜슬 깎이까지 알차게 왔네요.
그럼...여러분 오늘도 텅장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