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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갔는데 꽤큰꼬마애들데리고오는엄마들..
게시물ID : gomin_616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마초
추천 : 8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03 23:59:43
살고있는곳이 사람이한적한동네다보니그런가.
내일이개학이어서그런가.
딱봐도  6살,아니7살.키도크고,말로는다섯살이라고
애엄마가그러는데 애가 8살이라고내뱉자마자 등짝스메쉬
이미탈의실이고. 애려니..생각하려고하는데 
뚫어지게쳐다본다진짜.

웃긴건오늘목욕탕에이런개념팔아먹은아줌마여럿왔다는거고.
카운터에서계속커트시켜도 5살이고발육좋다고,이번한번만봐
달라우겼다더라.
그냥남탕 목욕관리아저씨에게맡기는만원한장아까워서여탕에온
건데. 이미들어왔던젊은아가씨들은 1차정색.
목욕탕들어가서 애기들탕에서물놀이하면 요즘엄마들 열에아홉은
그냥 둔다. 왜단정짓냐규?나는목욕탕월권끊고다니는데진짜그렇
더라. 오늘은 더했는데 애엄마들 자기씻느라바쁨.

아가씨들눈치보인다.니들도애낳아봐라라고 맘카페에호소글올
리지말고 개념좀..
요즘애들알거다알아. 엄마몸이랑다른거안다고.
가슴한번만져보려고일부러 탕에서 헐리우드액션도한다.

그리고, 하도물장구징그럽게쳐대는꼬마새끼한테 엄마라는사람
이말리지는못할망정 다리뻣고치라고ㅡㅡ ㅇ아. .내가한마디
하니까당신아들 내주변에 오줌싸대?좋게쑤.사람새끼가아니라
짐승새끼키워서.

한주의느긋함풀려고가는건데 사우나문다열어놓고. 우유를탕에
부어놓고. 오줌갈기고소리지르고 뛰어댕기고.
엄마들그러고그냥가. 뒷수습?그런거없어. 
아쉬운사람이 하는거지.

다큰남자애기데려다가 여탕데리고오는거.
오죽급하면그럴까이해는하는데. 그렇게컷으면 그냥 남탕에목욕
관리사분께맡겨.충분해. 세네살도아니고 8살이잖아?
아주두리번거리면서쳐다보는데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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