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에 비하여 추천수가 2%를 넘지를 않아요.
가끔가다 훈훈한 얘기나 정말 빡치는 사건 아니면 추천이 너무 사하라 사막같이 메말라 있어요.
추천은 수많은 뻘글사막중에서 오아시스 같은 존재를 만들어 내는 단비라고 생각해요.
창작이든 경험이든 글쓴이가 추천을 많이 받아야 더 열심히 활동 하지 않겠어요.
황사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메마르게 하지만
오유의 글쓴이들의 우리의 눈과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는 Ssul을 푸니 추천을 아끼지 말아요!!
우리 모두 추천을 열심히 하여
우리 오유 푸르게 푸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