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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는데염★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4 01:43:01
겨울 송사리
달빛아래 흐르는 강물에
그 온기는 얼마나 차갑던가!
시간이 지나고나면 따뜻하길 빌었지만
그강물을 어디로 갔는지 잡을수없네
나같은 존재마저 안고 살아가던 너의모습
그리움에 사무쳐 깜박여지지도 않는 눈에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감추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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