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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되면서 서포터할때 욕심이 생긴것같음.
게시물ID : lol_190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늘맛모과차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4 01:50:22


시즌2까지만해도

요부상위템이 현돌이랑 일라이자뿐이기도 했고, 3돈템가고나면 템칸도 부족해서 딜템을 갈 용기를 못냈었는데(가끔 4돈템도 갔었음..)

이제 요부상위템이 여눈 현돌 케이지 성배 짱많아져서 선택폭도 늘어나고, 돈템이 줄어든 대신 돈수급이 좋아져서 가끔 증폭의고서나 도란을 가도 될만한 상황이 생겨서

리안드리나 모렐로를 안사면 딜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음

딜템을 가니 체감은 더 좋지만 군방, 지크,솔라리를 가던 그때시절이 팀에 더 기여를 많이했을거란건 분명한사실일듯.

급 반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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