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나 노무현 때는 지금 같이 일베에서의 행동이나 색깔론 그리고 다양한 음모론 등 
사회 전반적으로 이렇게 분열된 상태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지경이 된 이유는 지난 오년과 다가올 오년의 주인공 책임 아닙니까?
뭐 솔직히 저때는 어릴때라 잘몰라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Mb정권 이전의 10년을 들먹일거면 이중잣대 말고 현시점에서 국민의 여론이 이렇게까지 망가진 책임도
지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MB, GH의 공이 많으면 당신들이 생각하는 박정희 처럼 공을 추켜세우며 칭찬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든가 해야되는데
사실상 욕은 엄청 먹으면서도 남탓만 하고 있으니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 보수가 생각하는 좌좀들 특기가 남탓아니었나요?
말은 저따위로 하면서 왜 행동은 똑같이 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결에 문득 생각나서 적는거라 두서가 없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