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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1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지말자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1 02:15:23
싸워서도아니고 싫어져서도아니고
부모님반대에 못이겨 헤어져야합니다
붙잡으면 안되나요...
저는여태까지 만났던남자들한테 다차였고
그럴때마다 질리도록 붙잡다가
안될거같으면 정말 내최선을다해 붙잡아도 안될거같으면
그때 돌아섰습니다 대부분의남자들이 다시연락을해왔어요..
그때쯤이면 저는 깨끗히 잊은상태구요
둘이서 한약속이지만
결혼까지하자 평생같이살자 약속했는데
믿을사람은 그사람하나뿐인데....
또 질리도록 최선을다해 붙잡아야 하는걸까요....
반대에 못이겨 그사람은 너무 지쳐갑니다...
뭐라고해야할까...
변해가는 모습이 제눈에 훤히보여서 너무힘드네요...
정말 헤어지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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