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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요....
게시물ID : gomin_616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르쳐주세요
추천 : 1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04 03:27:45
항상 웃고다니면서 주위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내가 힘들어도 티 안내고 다니면서 항상 주위사람만 
생각하고 지내고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고2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동갑인 여자아이인데 1년정도 짝사랑하고 있네요..
나이가 고2라서 어린나이에 무슨 이런애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래도...말하고싶네요.
그애를 알고 나서 부터 항상 그애를 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옷도 용돈모아 사고 살도 빼고 공부도 하고
그리고 그애가 웃기를 바라면서 그애를 웃게해줄려고 노력도 하고 나름대로 무지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지금은...그애가 미울뿐이네요..
어째서 제가 오해를 받아야하는건지...
저에 대해서 평소 안좋게 보던 남자애가 저의 대해서 
헛소문을 퍼트렸군요...
소문의 내용은 모든여자에게 잘해주면서 하찮게 본다 항상 앞에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웃으면서 뒷담을 한다.중학교 친구들이랑 담배피며서 애들 돈이나 뜯고 다닌다...
이걸 다른사람들이 믿는것도 안돼지만..
제가 좋아하는여자애가 믿게되었어요..
그래서 인지 피하는게 느껴지고..오해라고 설명을 하고싶지만 말도 안할려고 들고..그리고 그애랑 단짝친구가 저를 안좋게 보던 남자애랑 친해서..절 안좋게 말하기도 하고요..제가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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