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폭권 평타
이세개 딜레이 전혀없던시절..
모션은 캔슬되어도 딜은 전부다 들어갔었죠
그때 검사는 권사에 밀려서 파티에 아예 껴주지도 않았었는데..ㅋㅋ
우연히 오유게시판을 둘러보던중 블소게시판이 눈에들어왔고 문득 그때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ㅎㅎ
그때 권사의 손맛을 기억하는사람들있나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때 무지막지한 딜을 떄려넣는 그 손맛은 다시 느껴보고싶네요..ㅎㅎ..
핏빛나온다고 월차내고 아침부터 피시방가서 업데이트언제되나... 빨리헤딩해야되는데.. 이랬던기억도그립고
포화란아래 삼거리에서 PvP만 주구장창했던것도 그립고.. (그때 주위에 사람들이 우르르 둘러쌓여서 구경했었죠..)
정말 명작게임인데 왜이리 됐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