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요정의 부적 + 3와드
돈모아서 심장?인가 800원짜리 마나 거시기..그거
그 다음엔 황금의 심장인가 가고...전 그때부터 올 방어력 + 체력으로 달리거든요 (방패, 갑옷 등등 ) ??
아무래도 땡겨주거나 묶거나 하는 기술이 없는 소라카인지라...
제일 뒤에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 보라or 파란팀,, 너희가 우리 팀을 죽이려면 날 밟고 지나가라 !!!!! "
이런 마음으로 가는 템인데
별로인가요 ???
ap템 사서 하면 힐양이 늘어난다고 그러시던데 (당연한 거지만.. )
어차피 힐이 와우에서처럼 계속 쓰는거도 아니고.. 힐 기술이 많아야 3개 (쿨 없을때 w r 그리고 주문)
이왕 죽을 서폿이면 몸빵이라도 좀 하다가 죽는게 좋지 않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