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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족의긍지★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2/25 05:13:20
으억.
버텨 보려고 했습니다만...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군요...
이런...
안타깝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잠을자러...
눈뜨면 크리스마스겠군요.
저는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겠어요.
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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