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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님들 오랬만에 리플놀이~해보자구~
게시물ID : humorbest_48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청1000곳
추천 : 25
조회수 : 3304회
댓글수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11 00:41: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10 2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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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베금지
시작 지금 나는 G,R,Y,B,(지랄염병)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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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0 23:32:07추천 2
이명박을 향해 가고있다.
가는이유가 무엇이냐면
댓글 0개 ▲
2004-07-10 23:32:11추천 0
B.B.N.G 바보랑놀고
댓글 0개 ▲
2004-07-10 23:33:20추천 0
싶어서
댓글 0개 ▲
2004-07-10 23:34:10추천 0
안맞자나!!!!

-------------절취---------------------
다시시작

지금 나는 G,R,Y,B,(지랄염병)버스를 타고..
댓글 0개 ▲
2004-07-10 23:34:45추천 0
↑삘 안온다 ---------------------------------------------------------------편집 캇트-------------다시 시작.ㅎㅎㅎ
댓글 0개 ▲
2004-07-10 23:35:44추천 0
가다가 졸려서 잤다.
댓글 0개 ▲
2004-07-10 23:36:53추천 0
자다가 누군가 주물럭대는 느낌에 깻다.....-0-
댓글 0개 ▲
2004-07-10 23:38:59추천 0
할머니가 자리 좀 내 달라고 주무르는 것이었다.
댓글 0개 ▲
2004-07-10 23:40:30추천 0
앗싸!!! 엄지가 번쩍!!!!!
댓글 0개 ▲
2004-07-10 23:41:32추천 3
내코를 후볐다..
댓글 0개 ▲
2004-07-10 23:42:18추천 0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버스에 명박이가탔다..
댓글 0개 ▲
2004-07-10 23:44:15추천 0
갑자기 손이 주머니로갔다..
댓글 0개 ▲
2004-07-10 23:45:51추천 0
명박이가 나보고 버스 편리 하지요?

하고 물어본다
댓글 0개 ▲
2004-07-10 23:46:03추천 0
마침 주머니에 칼이 있었다.
댓글 0개 ▲
2004-07-10 23:46:23추천 0
그래서 나는..
'넌 텔레토비 타면 기분좋냐?'
라고 했다..
댓글 0개 ▲
2004-07-10 23:52:41추천 0
그랬더니 맹박이가 " 아이~ 좋아~"
라는 것이었다.=ㅗ=;;
댓글 0개 ▲
2004-07-10 23:53:23추천 0
그래서 내가 "이제 그만~"하며

명박이를 찔렀다.
댓글 0개 ▲
2004-07-10 23:54:49추천 0
그랬더니 맹박이가 " 아이~ 좋아~"
라는 것이었다.=ㅗ=;;
댓글 0개 ▲
2004-07-10 23:56:03추천 0
명박이는 끝까지

"버스 많이 이용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댓글 0개 ▲
2004-07-11 00:04:09추천 0
그말을 들은 나는 화를 참지 못하여
댓글 0개 ▲
2004-07-11 00:04:37추천 0
이러심 곤난
댓글 0개 ▲
2004-07-11 00:21:03추천 0
하잖아~!
라고 말하며...칼로 배를 긋고~ 다리를 잘라 입에 다가 먹으라구 주었더니~
댓글 0개 ▲
2004-07-11 00:24:34추천 1
이 다리 잊지않겠다
댓글 0개 ▲
2004-07-11 00:25:17추천 0
그리하여 그 무너진 다리를 성수대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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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0:26:55추천 0
하믄서 자기다리를 포를떠서 튀김해 먹는 것이였다..(넘 잔인한가?)
댓글 0개 ▲
2004-07-11 00:27:37추천 0
됀장~3초만에 뒷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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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0:36:52추천 0
↑니 때매..놀이 다 망쳐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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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0:40:49추천 0
ㅋㅋㅋ 대략 말이 안되면서 웃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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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6:53:2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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