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체력훈련을 소화하지못해 열외되어
코치와 마찰이 생기는 이동국을 또 다시 뽑고
집권하고 잠비아전 이후로 횟수로 8개월 간 승리하지 못하고
또다시 실패 카드 박원재를 들고 올림픽대표를 무시하는 강희대제
vs
류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