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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81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C
추천 : 2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25 15:26:24
아침에 아버지와 목욕탕 갔다가
아버지등 밀어주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버지뻘 되는 어르신들이 혼자 오신것 같길래
3분들 등 다 밀어드림...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봉사활동이 별건가요~
칭찬해주세요 ㅎㅎ
이상 27살 솔로의 넋두리...ㅠㅠ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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