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있는 애들은 제가 가끔 생각 날때마다 물만 줘도 잘자라는데
안방이랑 거실에 있는 애들은 엄마가 정성을 들여서 키우는데
다 죽어요
엄마는 파괴신인가...
그리고 시장가서 또 사와요
식물이 불쌍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