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23살에 재미로 시작했던 헬스로 트레이너까지 하고 몸무게도 77키로 였는데 지금은 100키로를 넘는다..
좋아하던 농구를 해도 너무 힘들고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졌다..
미루고 미루던 운동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서 돌아가야겠당..
취업도해야되니..하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