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사람들을 만족시킬 새로운 컨텐츠가 생기질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팍팍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막상 새로운 스토리 나오고 새 보스가 나와도 결국엔 하루? 이틀 쯤 되면 클리어. 길어봐야 2 주일이면 아마 다들 질리겠죠.
결국 그 끝은 모닥불에 앉아 채팅노기를 하거나 춤을 추는게 전부겠죠.
하지만 무궁무진한 룩딸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아이템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염색이라는 것이 그것을 커버해주죠.
그러니 우리는 사냥을 멀리하고 룩딸을 가까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 봐요
얼마나 이뻐
그러니 이 자리에서 다시 말하겠습니다. 랫츠 룩딸!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나도 룩딸에만 연연하고싶지 않다. 룩딸은 너무 돈이 많이 깨져... 제발 분발해라 데브캣. 키트만 내려고 하지 말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