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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이네요 정말...엔드 베스트간 고추가 작아요를 보고
게시물ID : humordata_481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퍼맨
추천 : 3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9/22 21:00:46
내 가만히 구경만 하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같은 글이라도 누가 작성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면 글을 평가할 자격이나 있을까?

아저씨님이 올린 리플은 무조건 악플이고 똑같은 내용을 복사해서 어떤 사람이 올린글은 추천을 많이 받았더만
글 작성한 사람이 그 리플을 지웠더구만요 베스트에서...
한심하고 한심하네요 그러면서 무조건 한사람 까기에 이유없는 아이피 신고
아이피 신고가 장난인줄 아시나요 

무심코 무책임하게 숨어서 누르는 아이피 신고나 욕지거리들... 유언비어들.. 
이런일이 당사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세요?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344474&year=2008&key=hit&link=newshitlist.php

2008년 09월 22일 (월) 09:43   세계일보 
[세계닷컴] 탤런트 최진실이 故안재환과 관련된 항간에 떠도는 소문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안재환이 사채로 쓴 40억 중 25억이 최진실에게 빌린 돈'이라며 '최진실이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사실인 것처럼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최진실은 사채는 커녕 펀드도 하지 않는 저축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돈을 빌려줬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소문을 일축하며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기 위해 달려간 것을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토로했다.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346534&year=2008&key=hit&link=newshitlist.php

2008년 09월 22일 (월) 11:43   스타뉴스 '돌연 잠적' 이지연 "자살이라도 하고 싶었다"

이 자리에서 이지연은 "내가 서있는 무대로 쏟아지던 환호가 야유로 바꿔버렸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서 무대를 떠났고, 우울증에 시달렸다. 누명만 벗을 수 있다면 자살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그간 힘든 심정을 토로했다.

이지연은 88년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데뷔해 KBS 가요대상 여자신인가수상을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이지연은 '긴 외출', '안개모습', '남겨진 슬픈 사랑', '내일이 밝아올텐데' 등 다양한 곡으로 승승장구했으나 90년대 초반 유부남과 열애설, 동료 폭행설 등 무수한 설들만 남긴 채 가요계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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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말에 틀린것이 뭐가 있나요
기독교 까면 그만이지 왜 불교가 최고 종교가 되고
김영삼 까면 그만이지 왜 김대중이 영웅되고

이 말이 다 맞잖아..
우루루 몰려다니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따라가니가 안가면 왕따 될까봐...
내 아이피도 신고 할꺼죠?
피식이네요 정말...

짤방은 오유에서 본거
를 아래분이 지적하셔서 지우고 베스트간 고추가 작아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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