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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은 점점 비극으로 가는군요.
게시물ID : drama_48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레네36
추천 : 3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11 15:24:27
수는 성격이 변해버렸고 자해가 습관이 되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8환자는 의상부터가 겉과 속이 다른 느낌에 사람이 너무 변했네요. 황제는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줄 몰랐네요. 질긴게 사람 목숨이고 한순간에 훅 가는게 사람 목숨이네요.3환자는 독해져버렸고 서현의 캐릭터의 정체성은 당최 모르겠고 4환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드라마의 시간은 엄청 빨리 흐르네요. 시간은 이제 환자들의 예전 모습을 지워버렸나 봅니다. 서로 악밖에 안 남았네요.

그래도 10환자랑 아내 죽이는건 너무한거 아냐???? 이제 좀 사이 좋아졌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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