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타는걸 새벽 2시부터 기다리는데(새벽 4시반에 첫차)
중간에 물류정리있어서 가게 문 닫으니 나가달라고해서 보내고
정리끝나고 밖에 화장실간다고 보는데 역사에서 부들부들 떨고계심;;;
너무 보기 안타까워서 들어와계시다 가세요 (새벽3시 10분쯤)
하니 들어와서 그래도 예의상 빵같은거 사고 드시면서 잠깐 이야기하는듯하다가 자네요 -_-;;

에휴 어차피 손님도 없으니까 그냥 가만히 놔두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