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FTA는 미국 독재 체제의 세계 경제 에서 살아 남으려면 약소국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많은 나라가 이미 미국과 FTA를 체결했고,
일본등의 나라도 미국과 체결하기위해서 노력중이다.
하지만 대부분 미국과 체결하지 못한 나라는 소고기 문제가 걸린다.
우리나라도 그 중의 한나라였고....
왜이렇게 갑자기... 소고기 문제가 진행되었을까?
노무현 정부에서는 FTA를 체결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소고기만은 최후의 카드로 남겨뒀다. 어짜피 당신의 임기에 끝낼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명박 다음 정권을 위해서 던져 놓은 어려운 숙제일지도.... 이것 까지 생각한 것이라면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은 똑똑한 사람이다. (아니 원래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어쨌든 정궈너이 바뀐 시점에서 힐러리와 오바마는 둘다 한국과 FTA반대파 게다가 미국 대선은 눈앞... 대선이 시작대기전에 FTA를 미국 의회에 통과시키지 못하면 영영 미국과 FTA는 실패다.
또 다른점 이명박 정부는 성장률 7%를 공약했지만 지금 서브프라임사태가 터진 지금 3% 달성은 커녕 마이너스 성장률만 막기도 힘들것이다.
그래도 공약은 공약...이것을 지키기위해 GDP를 올리기위한 방법(소비 심리 증폭, 정부 투자, 외부 투자) 등이 있다고 하면 그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외부 투자일 것이다. 이를 위해 대운하 이야기도 하는 것일고 FTA는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머 추측이지만 이런 고민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한 것만큼 외교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닐것이고 이 소고기 문제는 하루 아침에 ... 결정된것은 아닐것이다..
결국 이명박 정부는 최후의 히든카드를 내던진것이고 FTA는 체결될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선택은 국민의 건강 포기 .... 세계경제에서 살아남기.....
즉, 경제 발전을 선망하던 우리 국민들의 결과 대로 되었다...내가 볼대 지금 이명박은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최선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 이외의 것은 무시하는것이고..ㅎㅎ
이미 국민 자신들이 원해서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뽑은 대통령...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있는 대통령 욕할 자격이 없다.
경제 살리기 위해서 이명박 뽑은 국민들이여 보라... 이미 우리나라는 꽤 먹고 살만한 나라였다... 그러면 이젠 잘 살기 위한 나라가 되어야했다. 하지만 더 많이 먹고 살아 볼꺼라고 .. 이런 대통령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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